국제 해양 복지 자선 단체인 The Mission to Seafarers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서 선원상(Seafarers Awards)의 첫 장을 열었으며, S$140,000($104,000) 이상을 모금한 기금 모금 행사는 선원 커뮤니티의 성장과 개선에 지대한 기여를 한 사람들을 인정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 쿠바 시만스키(Kuba Szymanski) 대위 – 인터 매니저 사무총장.
- 말론 로뇨(Marlon Roño) – 막사이사이 피플 리소스 코퍼레이션(Magsaysay People Resources Corporation)의 사장 겸 CEO.
- 에스벤 폴손(Esben Poulsson) – 국제해운회의소(International Chamber of Shipping) 회장
- 앤드류 라이트 목사(Revd Andrew Wright) – 선원선교부(The Mission to Seafarers) 사무총장.
Synergy Group의 창립자이자 CEO인 Rajesh Unni 선장은 선원 커뮤니티의 복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원 복지상”을 수상했습니다.
선원에 대한 저금리 금융 지원 외에도 해양 인력의 양성 평등을 지원하기 위한 이니셔티브에 대해서도 칭찬을 받았습니다.
Unni 선장의 자선 비전은 그를 인도의 유명한 암 병원의 수탁자로 이끌었고, 선원들은 추가 비용 없이 혈액 은행을 이용하여 무료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상은 Unni 선장이 선원의 복지를 위해 평생 동안 헌신한 인상적이고 편견 없는 헌신을 인정한 것입니다.